

























뉴 봉황문 쉘핑크 저고리 셔츠는 오가닉 코튼으로 만들어진 저고리 셔츠입니다.
봉황문 인문보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유니크한 한국적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.
분홍색의 봉황문 패턴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습니다.
봉황문 인문보 [鳳凰紋 引紋袱]
조선 궁중에서는 다양한 재질, 크기와 형태의 보자기가 널리 사용되었다. 중요한 예물은 비단 보자기와 끈으로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예를 갖추었으며, 침전이나 수라간, 곳간 등 궁궐의 생활공간에서도 보자기는 여러 가지 물건을 싸고 덮는 필수적인 살림도구였다.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보자기 중에는 내용물이나 사용 장소, 제작 시기, 크기나 수량 등을 먹으로 적어놓은 것도 있다. 보 전체를 격자형으로 분할하여 중앙에는 여러 겹의 연주문(連珠紋)에 둘러싸인 봉황 한 쌍을 그리고, 네 모서리의 칸에는 원수문(圓壽紋)을, 남은 칸에는 금정(金錠)·서각(犀角)·선보(扇寶)·호로(葫盧) 등의 보문(寶紋)과 귤·복숭아·불수감(佛手柑)·석류 등의 과실문을 번갈아 배치하였다.
- 국립고궁박물관 출처 -
오가닉 코튼
오가닉 코튼은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농지에서 재배 생산된 면화입니다.
일반적으로 땅속에 잔류하는 영향이 사라지는 데는 약 3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. 그러므로, 오가닉 코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는 3년간 사용하지 않은 토지를 준비하고 비로소 재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소중한 우리 아이와 지구를 위해 단하는 원사와 원단까지 모두 국제기관인 'GOTS (Golbal Organic Textile Standard)' 와 세계적인 친환경 인증 기구인 'OSC (Organic Content Standard)'에서 인증받은 정품 오가닉 코튼을 사용합니다. 형광 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전통적인 색감의 목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단 곳곳에 목화씨가 보일 수 있습니다. 자연의 흔적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사용해 주세요.
< 상세 페이지 >
뉴 봉황문 쉘핑크 저고리 셔츠
* 사용하시는 기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상품 색감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.
사이즈는 Free 사이즈로 66사이즈까지 편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.
* 이외 사이즈를 원하시는 분들은 쇼룸과 단하 채널톡 또는 전화상담으로 맞춤 상담이 가능합니다. ( 맞춤가격 별도 )
사이즈
Size : Free ( 44 - 66 )
어깨 넓이 : 60cm
가슴 단면 : 60cm
암홀 : 30cm
총 기장 : 42cm
Fabric : Polyester 100%, Recycle cotton 100%
< 패키지 >
단하의 모든 상품은 보관이 용이하도록 단하 노방 백에 곱게 포장되어 발송됩니다.
노방 백은 치마를 그대로 담아 보관하기에도, 다른 물건을 보관하기에도 좋습니다.
( 노방 백 색상은 블랙, 화이트 중 랜덤으로 포장되어 배송됩니다.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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