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[ 다가온 X 무어 ]
다가온과 무어가 함께한 노리개 입니다.
타이실크 패션쇼에서 착용한 노리개를 단하의 한복과 함께 즐겨보세요.
무어 작가의 말
호신 무기라던 은장도에 꽃이 피었다. 그것도 덤불 마냥 아주 많이. 그렇다. 사실상 은장도는 호신용은 커녁 내 허벅지를 찔러도 '아따거!' 소리밖에 나지 않는 장식용이다. 진정한 '장신구'였다. 무어가 만드는 은장도에는 앞으로도 계속 꽃이 피고 나비가 날아들 것이다. ' 장신구'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!
흰색과 블랙 매듭 사이에 무어 작가의 은장도가 들어간 노리개 입니다.
다가온 작가와 무어 작가의 아름다운 노리개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더해보세요.
Size: 39cm
* 최대 1주까지 대여가능합니다.
* 사용하시는 기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상품 색감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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