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년 결혼사진 찍고싶어서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~^^ 안샀으면 정말 후회 했을꺼에요. 풍성함도 풍성함 이지만.. 역시 때깔이 끝내줍니다^^ 깨끼바느질? 맞나요? 한땀한땀 어찌나 정성가득인지요..ㅎ 작년이었나요? 처음 단하와 만난게.. 벌써 노오란 박스가 5개가 되었네요. 그중 당연코 이번 리즈스커트가 역대급입니다♡ 앞으로 나올 다른 에코웨딩도 탐이나네요^^ 비루한 몸뚱이지만 사진 찍을때 만큼은 행복했습니다. 매년 잘 입을께요♡
단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