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전통의 미를 베이스로 만드는 브랜드가 이렇게 세련될 수 있나 싶습니다. 바닥이 포쉐린 타일이라 겨울에 딱 필요했는데 집에 들어 올 때 마다 현관 앞이 우아해 졌어요 와우!
단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