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식 2부 드레스로 나비문 드레스를, 신부 동생 의상으로 치마를 착용해봤습니다.웨딩 베뉴가 특별했던 만큼 색다르게 입고 싶었는데 예전부터 눈여겨 봤던 단하 드레스가 저희 웨딩 분위기에 정말 잘 어울렸어요✨하객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고 웨딩드레스보다 더 이쁘다는 말도 많이 들었답니다 ㅎㅎ특히 저희는 국제결혼이었기에 한국 전통 의상을 특별하게 입어볼 수 있는 경험이 되기도 했습니다!앞으로 특별한 순간이 올 때마다 단하를 찾아갈 생각입니다💛
단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