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0하면 발목까지 올 줄 알았는데.. 발등까지 와서 쪼꼼 아쉽긴 하지만! 민트와 복숭아 색의 조화로움과 문양이 곁들여진 아름다운 드레스는 받자마자 감탄뿐 ... 좀 더 따듯해지면 드레스 업! 할 생각에 두근두근합니다!! 풍성한 치마 폭이며 어깨 끈 리본이며 다 맘에들어요!!
단하